고민상담
와이프랑 어떻게하면 사이좋게 지낼수가 있을까요?
싸우고 화해하고 반복중인데 진짜 진솔하게 화해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조금 지나면 다시 또 안좋아집니다
물론 제가 틀어지는건 아니고 계속 와이프의 심경의 변화인건지 계속 엇박자가 나네요
이번엔 화해한지 얼마 안된상태에서 제가 예전부터 예정되있었던 친구들과의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안갔어야했던건지 다녀오니 완전 냉랭해져 있네요...
저는 항상 왜 냉랭한지는 모르는 상태구요
진짜 잘풀렸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돌아가니 진짜 힘듭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뭐가 잘못된걸까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은 아내와의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집에서 하기 어렵다면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도 하고 와인도 하면서 마음도 풀어주고 사랑도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잘 지내는 한가지 꿀팁이라면 대화를 들어주고 공감해 주고 ~~~웬만하면 들어주고(져 주고)
그래도 어렵다면 VVIP손님을 모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은 무한한 희생과 양보같아요.
둘이서 같이 노력하지 않으면 금방 갈아앉을것 같은 배 같아요.
서로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상처주는 말이나 가시 돋힌 말이 없었는지 생각해보시고 말투도 대하는 방법에도 부드럽고 살갑게 대해보세요.
한쪽만 노력하면 금방지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대화를 통한 노력과 이해가 절실 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부부도 같은 상황이 반복되어서 공감이 질문인 거 같습니다. 부부관계는 어느 한 사람만 잘해서 되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서로 같은 공간을 쓰고 같이 밥을 먹고 공유하는 것이 많으면서 살아온 배경과 성격 및 취향이 달라서 오는 의견이 갭이 커서 의견 충돌로 인해서 그게 갈등이 되고 소통도 안되고 대화가 단절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습니다. 관건은 서로가 다르다는 인정하는 데서부터 부부관계는 좋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거 같습니다. 살면서 하나하나 합의점을 찾고
서로 맞춰가는 관계가 부부관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부부관계는 정말 어렵죠 특히 여자인 아내를 이해하거나 감정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어렵고 항상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특히 뒤 끝이 있는 경우 감정이 좋았다가 다시 그 일이 떠오르면 안 좋아 지기도 합니다. 부부 사이 좋아 지려면 배려와 이해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배려와 이해를 하더라도 한계는 분명히 있습니다. 부분 한 사람이 모든것을 내려 놓아야 관계가 좋아집니다. 저도 결혼하고 많이 싸우고 화해하기를 반복하다가 아이가 태어나고 부부 싸움에 공포를 느끼는 모습에 제 스스로 모든 것을 내려 놓았고 아내가 그것을 알아주면서 지금 사이가 엄청 좋습니다.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저희 같은 경우도 비슷하긴합니다~
왠만하면 대화를 많이 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거 말고는 딱히 뭔가 한다고 해서 잠깐 좋아질지몰라도 더 좋아지거나 하는건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현재 결혼을 한지 20년정도 인데요 그런데 아내와 관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아내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내이야기가
틀리더라도 맞다고 지켜 세워 주면 아내가 가장 좋아할거에요 그냥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서 살아가면 큰소리날 일이 없는것 같아요
싸운다는 표현은 서로 막말까지 주고받으시나요?
정말 막말까지 한 상태에서 지 혼자 풀어지고 진짜 꼴도보기싫어서 대화도 톡으로만 하는데
언젠가 그러더군요 본인이 왜 싫냐고
이제는 이유도없더군요 사람싫은건... 어쩔수없습니다.
대화를 한다기 보단 들어주시고 또 들어주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대화를 하면 싸우는데 다독여 주고 들어주시다보면 아 그런게 싫었구나
그런게 나랑 생각하는게 달랐구나 얘기를 많이 들어주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여자는 한번에 틀어지지않습니다.
아마 노력을 했을거고 마추려고 애썼을 겁니다. 저같은경우에는 그랬거든요
그러다 포기를 하게되고 포기하게되었는데 자꾸 건드니 사람이 소름돋게 싫어지더군요
한집에 있지만 이순간이 젤 싫습니다. 일나가는게 편하고 밖이 편하고
잘 들어주세요 싸우지마시고 져보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으실 거예요
왜 그런지 대화를 해보세요
친구랑 약속되어있던것도 그저 통보만하신건 아닌지요?
평생 같이 살아가는 동반잔데 갑자기 어디가겠다고 통보만 해서는 안돼요
결혼하면 내 개인생활이 아니고 우리생활이 되니까요
뭐든지 의논 후 선택하세요
친구들과의 만남도 이야기하고 동의가 잇으면 가세요 안된다하시면 타당하게 설득하시고요
두사람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서 결혼해서 맞추어서 살기가 힘들것입니다ㆍ 같이 살다보면 권태기도 있을테고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나타나기도 하지요ㆍ남편분이 조금더 양보하면서 사세요ㆍ모두다 부모한테서 귀하게 자라서 서로 지지 않을려고 하지요
매번 싸우는게 문제 인거 같은데요
싸우지 마세요
다 참으세요
참아주다보면 한참 뒤에 말해줄거예요
선물도 사가고 신경써주세요
근데 싸운다는게 나를 안 사랑 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난 첫마디에서 바로 말해요
오빠 왜 나한테 그렇게 말해? 이말은 입닫아 사과해 이런 말이예요
못 맞추면 변했다고 사람 취급 안해주는데요
결혼 한 사이 아니지만 했다면 애가 고딩쯤 되었을만큼 엄청 오래 만났어요
진심을 전하면 풀릴거예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