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잉eeeee입니다.
제로칼로리 음료의 제조 과정에서 당분역할을 하는 "설탕"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단 맛을 내는 아스파탐이나 사카린 같은 인공감미료가 사용되지요. 이 감미료들은 아주 적은 양으로도 설탕보다 수백 배이상의 더 강한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두 인공감미료말고도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네오테임등의 설탕 역할을 하는 인공감미료가 있습니다. 즉, 제로칼로리에는 당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식품성분표시 규정상 음료는 열량 100ml 당 5kcal미만일 경우 0kcal로 표기할 수 있어 '제로칼로리'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지요.
평소 탄산음료를 마시던 사람이 제로칼로리 음료도 대체하게 된다면 열량 섭취를 줄일 수 있고 30일 이상 지속시 체중 감량의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일부에서는 인공감미료의 단맛은 식욕을 자극해 다른 음식의 섭취를 요구한다라는 의견 등의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일각에서는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여 기존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추가적인 연구와 조사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유럽 당뇨병 학회에서는 인공감미료가 포도당을 흡수시켜 제2형 당뇨병을 걸리게 할 위험성이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공감미료는 장내 미생물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장기간 섭취시 장내 유익균의 개체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반면 병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감염균의 수가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탄산수로 대체하면 어때?라는 의견도 있으나 탄산수의 탄산은 산성 성분을 띄고있고, 이산화탄소가 포함되어있어 과도하게 마시게 되면 뼈에 탄산성분이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며 체내에 이산화탄소가 과하게 유입되어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 보다는 제로칼로리 음료, 제로칼로리음료 보다는 물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