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코 등을 통해 미국의 건강보험제도는 정말이지 일반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금액을 부담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요즘 유튜버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래도 보험사를 통해서 합리적인 수준으로 부담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느 쪽 이야기가 맞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모리노아입니다.
미국의료는 민간기업 즉 민영화가 되었는데요.
회사가 최대한 이윤을 내기 위해서 돈도 돈이지만 행동 작은것 하나하나 다 금액을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기계같은것도 최대한 이윤을 남겨야 하기에 최신식으로 업그레이드 하지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투버의 말은 다릅니다. 건강보험료도 회사를.다녀서 회사에서 지불해주지 않는다면 개인이.지불할수 없는 금액이기에 의료민영화는 절대 막아야하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