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심리적으로 힘든데 괜찮은 방법 없을까요?

2020. 02. 11. 13:14

요즘너무 지치고 일때문에 힘든데 주변에선 자꾸 여러 이유로 뭐라하는데 어쩜 좋죠ㅜㅜㅜ 괜찮은 해결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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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실 인간관계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너무 다양하잖아요.

그런데 이게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심리적 거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인간관계 자체에 대한 사람들의 욕구가 너무 다양하니까요.

예를 들어서 직장에서도 너무 과업 중심적인 그런 사람 같은 경우에는 "관계가 그렇게 중요하냐 업무 수행하는 데 문제만 안 되면 되지!"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들 같은 경우는 "서로 소통하고 신뢰할 수 없는데 무슨 일을 같이하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하거든요.

이전에 어떤 관계에서 된통 혼난 적이 있는, 일종에 트라우마가 있으면 훨씬 더 사람 관계를 두려워하고 그다음에 이제 자꾸 멀어지려고 하고 이런 특성들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고요.

어느 정도 이해는 되는 데 그러다 보니까 점점 더 멀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가 있잖아요.

저는 이 거리 조절을 위한 첫 번째가 가장 와 닿는 게 보통 우리가 감정을 이야기하면 상대방의 감정부터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가 언제 불행하고 언제 행복감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다 완벽하지 않잖아요. 누구나 상처를 줄 수 있고 실수할 수 있는데 적당한 거리가 건강한 관계를 오래 지속시킬 수 있는 비결이라는 점 기억해야겠습니다.

2020. 02. 1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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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사2급(한국상담학회 2512호), 한국진로상담연구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가람중, 양덕여중, 부산중, 금정구장애인복지관, 사하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절영초, 신덕중, 장전중, 사회복지동행(평생교육원), 동신중, 동항초,부일외고, 중현초, 한마음가족상담센터 전문상담사, 미술심리치료사, 가족상담사, 부부상담사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가령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Yonu 님 일 때문에 지칠 대로 지쳐 무력감이 올라왔군요. 주변인은 이해해주기보다 지적하는 말투가 부담스럽겠어요. 괜찮아지는 방법을 찾고 싶어 질문 글을 주셨군요.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기 위해 글을 주신 행동 자체만으로도 이미 힘을 채우기 위한 방법을 한 발 내딛으셨어요. 일에 대한 책임감으로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렇게 용기를 내신 님에게 한 가지 나누고 싶군요^^

 

나이와 성별은 알 수 없지만 나를 위해 이전에 무엇을 해보셨나요?

시도해보시고 미리 체념하고 포기해본 적 있나요?

 

힘들 때 대처하는 방법이 나를 나타내는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 님의 취미는 무엇일까요?

나를 집중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지금의 취미가 어느 순간에 님을 가장 빛나게 해 줄 나만의 가진 무기가 될 수 있고 취미로 인해 다양한 스트레스 대안이 됩니다.

그러니 지금처럼 복잡한 마음, 주변인의 말에 대해 불안이 올라오면 좀 더 취미에 집중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동안 힘들었던 나에게 선물 같은 보상을 어떻게 해줄 것인가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나의 ‘행복 수준’을 점검해야 합니다. 좋음과 싫음은 반복해서 우리 삶을 다가옵니다. 지치고 힘든 순간도 오지만 성취감으로 만족감이 오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오는 ‘행복의 자동 온도 조절장치‘라고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긍정적 정서를 유지하기 위해 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자신의 ’행복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긍정적 생각을 긍정적 습관으로 하는 마인드 컨트롤로 긍정적 뇌를 유지합니다.

행복 수준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부정적 스트레스가 해소되면서 긍정적 호르몬이 생성됩니다. 그래서 밝고 긍정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정서적 안정을 취하는 편안한 명상 음악을 듣고 나를 위한 목욕, 선물, 음식 먹기, 만들기 등 너무나도 많으나 실행하는 데 어려움이 따릅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변화에 익숙한 사람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을 원하는 데 실제로 나는 얼마나 노력할까요?

 

몸의 힘이 근육에서 나오듯 마음이 힘은 ’회복 탄력성‘에서 나옵니다. 바로 ’마음의 근력‘을 키워서 일과 주변인의 관여에 잘 대처하는 자신을 멋지게 사랑하는 모습으로 회복하여 탄력성을 키워 가시면 어떨까요?

 

Yonu 님의 질문이 ‘나’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면 오히려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 자신과 긍정적 의사소통으로 질문 전보다 편안 ‘나’로 만나기를 바랄게요.

 

아하(Aha) 심리상담사 김가령 드림

2020. 02. 1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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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신과전문의 최원석입니다.
지치고 일 때문에 힘든데 주변에서 자꾸 뭐라하니 더 힘드시겠어요..

자, 우선 어떤 것부터 해결을 해야할지 우선순위를 정해봅시다.. 심리적으로 힘들다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 내용의 상당부분은 상사 내지는 주변 동료들과의 관계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스트레스의 상당부분은 일과 연관되어 있을테고요..

주변(동료들, 상사들)에서는 질문자님의 어떤 부분을 갖고 뭐라고 하시는가요? 일의 완성도, 퀄리티를 갖고 뭐라 하는건지 아니면 처리속도를 가지고 뭐라 하는건지.. 지적을 받는 이유에 대해 명확히 파악을 해야 원인을 교정할 수 있을 것이고 그래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호전되서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의 상당부분을 줄일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일하는 시간과 휴식시간을 철저히 분리해서 일을 할 때는 일에만 집중하고 업무 외의 시간에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한이 정해져 있는 일을 할 경우 기한에서 적어도 하루 전까지는 일을 다 마무리하고 슬슬 쉽니다(마감 전에 일을 미리 다 넘겨버리면 능력자로 인정은 받을 수 있지만 일거리가 엄청 많아지기 때문에 빨리 끝내면 쉬는거죠..)

이렇게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면 일의 능률도 오르고 더 재미있게 일 하면서 인정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2020. 02. 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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