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주식이라는 개념이 생긴 것은 일제 시대 입니다. 하지만 일제 시대 처음 생긴 주식은 우리나라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였고 일본인들은 위한 전유물 이였습니다. 그 이후 처음 우리나라에도 대한 증권 거래소가 생기는 데 1956년 2월 11일 입니다. 일반인들이 본격적으로 증권과 주식이라는 것에 투자를 하기 시작 한 것은 1970년대 라고 뵈야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1956년 3월 3일 대한증권거래소가 출범하면서 현대적인 주식시장의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전후복구와 경제부흥을 위한 투자재원 조달을 위해 1953년 11월 설립된 대한증권업협회에서 주식시장의 개설을 추진하면서 현대적 의미의 증권거래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당시 윤인상 재무부차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설립준비위원회는 1956년 2월 11일 서울 명동에 대한증권거래소를 설립하였고, 한 달 후인 3월에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이때 조흥은행, 저축은행, 상업은행, 흥업은행 등 은행 4곳과 대한해운공사, 대한조선공사, 경성전기, 남선전기, 조선운수, 경성방직 등 6개 일반기업, 대한증권거래소, 한국연합증권금융 등 12개 종목이 상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