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 신청해야될지 말지 고민입니다.
혹시라도 청약당첨이 되면, 대부분 대출로 해결을 해야될거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도 당첨만 되면 2년뒤 되팔아서 돈을 벌 수 있으니 참가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당첨되어도 월 이자(5억 대출시 월200예상)가 많아져서 부담이 되니 안하는게 좋을지.
만약 대출이 안되면 취소해야되니 5년간 청약이 또 막혀버리기도 하고.
그냥 꾸준히 목돈을 먼저 모아야 될까요?
아니면 당첨확률도 낮고 운좋게 당첨되면 2년뒤 되팔면 수익이 될수도 있으니 계속 찔러는 보는게 좋을지?
물론, 2년뒤 집값 안 오르면 망하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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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라울곤잘입니다.
능력이 되신다면 이자를 생각하셔도 생활이 가능 하시다면 청약을 계속 넣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본인의 집이기 때문에 보증금을 올릴 필요도 없고 나중에 가격이 상승할 때 파셔도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