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와 집안일 분담 관련하여 고민입니다.

저희는 부부인데 아내는 현재 일을 하지 않고 있고, 저는 회사를 다닙니다. 아이가 2살인데 지금 어린이집에 9시에 가서 4시에 옵니다. 그런데 제가 퇴근을하면 집안을을 거의 5:5로 하는것 같습니다. 이건 좀 불공정하지 않나요? 그렇다고 한소리 하면 또 싸우게 될까봐 그냥 참는데.. 너무 힘드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육아는 분담을 해서 서로 힘들지않아야 합니다 아내분의 육아시간이 불합리한부분이 있어보입니다 한번은 부딪쳐서 해결해야할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말끔한관박쥐166입니다.

      저는 교대근무를 하는데 외벌이 입니다. 집안일중에 와이프는 청소와 빨래를 하고 저는 밥과 설거지를 하는데요. 굳이 집안일은 따지자면 제가 하는 비율이 더 많구요. 아이가 있으니 주말이나 쉴 때는 제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서 놀고 와이프는 쉬라고 하는데 이런게 좀 힘들과 귀찮지 죽겠다는 느낌은 아니더라구요. 와이프가 아이를 가지고 낳고 키우는데 많은 고생을 하고 몸이 상한걸 알기에 그만큼 제가 더 해야지 생각해서 움직이는건데 계산적으로 한다면 그 때부터는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더 배려하면 그만큼 또 와이프도 더 해주기위해 고민하면서 서로가 시너지가 쌓여 집안이 더 잘 돌아가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어려서 힘은 들겠지만 힘든만큼 가족들이 편하고 행복해진다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후련한다슬기161입니다.

      저도 유사한 형태의 고민을 했고, 지금은 집안일과 관련하여 한 시름 내려놓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이가 커서 그런데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표현은 하셔야 해요.

      그리고 같이 하시면서 구체적인 구분을 하시는게 좋아요.

      예를 들어 설겆이는 아내가, 빨래는 남편. 등등 명확히 해두면 해야되는 것과 표현할 수 있는 명분이 명확해집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해요.

      아이가 어릴때일수록 집안일이 많이 힘들고 지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안녕하세요. 나는야미니멀라이프주부답변왕입니다.

      일을 안하시는데 집안일을 5대5로 하시는건 여자인 제가 봐도 좀 별로 같아요

      물론 정답은 없지만 불만이 생기시면 진지하게 대화를 통해서

      일을 하고 와서 조금은 쉬고싶다 말씀을 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