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반 팔레스타인 지역은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일부였으며 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의 신탁통치 하에 들어갔습니다. 영국은 유럽에서 학살을 당한 유대인들에게 팔레스타인 지역을 고향으로 제공하는 벨포어 선언을 내놓았으며 이후 유엔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유대인 국가와 아랍 국가로 분할하고, 예루살렘은 국제도시로 두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렇게 시오니즘 운동이 전개되면서 팔레스타인 지역에 전 세계 유대인들이 집결하게 된것이 원인입니다
이스라엘 왕국이 로마에 의해 무너지고 디아스포라로 세계 곳곳으로 흩뿌려져 생활하면서 핍박을 받아오다가 19세기 말 시오니즘(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자는 운동)으로 팔레스타인으로 돌아왔으나 이미 그곳에는 팔레스타인들이 터를 잡고 살고 있었기 때문에 충돌이 발생하게 됩니다. 돈을 주고 사기도 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팔레스타인들을 몰아내고 1948년 이스라엘을 수립하게 됩니다. 팔레스타인들은 방랑의 시간을 보내다 팔레스타인 해방기구(PLO)를 결성하여 이스라엘과 맞서게 됩니다. 유엔의 중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스라엘과 PLO는 싸움을 계속하였고 결국 이스라엘이 승리하면서 서안지구(파타정부지배)와 가자지구(하마스지배)를 팔레스타인 자치령으로 떼어주게 됩니다. 이 두 지역은 이스라엘의 통제하에 있는 거대한 감옥같은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