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악장르를 포함해서 가장 연주나 혹은 공연의 시간이 가장 길었던 음악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러한 음악이 만들어졌던 시기나 현재도 공연이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본문 프랑스의 작곡가 에릭 사티는 그 기이한 행각으로도 유명한 작곡가입니다 그의 작품인 Vexation "짜증"이란 작품은 기껏해야 약 1장 분량에 지나지 않지만 메트로놈 지시에 정확히 따라서 연주를 하면 대략 13시간 40분간 연주를 해야합니다.
-출처:알송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