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에서 노래가 끊이지않아요..

고3 입니다! 예전부터 자꾸 머리속에서 노래를 자꾸불러요.. 요즘엔 하츠투하츠 루드 계속머리속에있고 다른 노래도 계속 생각나요..

평소에 문제같은거 풀때도 머리르 써야하는데 노래만 생각나서 문제를 못풀때가있어용.. 여러분도 이러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능 금지곡과 같은 중독성이 있는 노래가 많죠 이는 심리적으로 귀벌래현상입니다 해결방법은 2가지인데요 첫번째는 영국 더럼대 음악 심리학자 켈리 자쿠보브스키는 유튜브의 'Earworm Eraser(귀벌레 지우개)' 영상을 추천했어요.

    귀벌레 지우개 영상은 다양한 리듬과 장르가 섞인 음악을 통해 머릿속에 특정한 노래가 반복되는 신경 패턴을 방해하는 원리입니다.

    두번째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클래식 음악이나 풀벌레 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로 이루어진 백색소음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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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3 수험생이라면 공부에 집중해야 할 골든타임인데, 머릿속에서 계속 노래가 맴돌면 정말 답답하고 미칠 노릇이죠! 하필이면 중독성 강한 하츠 투 하츠 루드(Hearts to Hearts)라니, 그 리듬감이 머릿속을 헤집어놓는 기분이 어떤 건지 너무 잘 알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질문자님만 겪는 일이 아닙니다! 아주 흔한 현상이에요.

    심리학에서는 이를 '귀벌레 현상(Earworm)'이라고 불러요. 주로 다음 상황에서 잘 발생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고3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뇌가 과부하 상태일 때, 뇌는 스트레스를 피하려고 오히려 반복적인 자극(노래)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뇌의 유휴 상태: 수학 문제를 풀거나 암기를 하는 등 뇌를 바쁘게 써야 할 때, 뇌의 일부가 '지루함'이나 '피로'를 느끼면 습관적으로 익숙한 멜로디를 재생해버리는 것이죠.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노래가 방해한다면, 이런 방법들을 시도해 보세요.

    노래를 끝까지 다 듣거나 부르기. 껌 씹기. 아주 어려운 퍼즐이나 독서. '클리너 송' 활용하기. 머릿속에서 노래가 나오면 억지로 멈추려 하지 말고, "그래, 노래 한 번 시원하게 불렀다! 이제 문제 하나만 딱 풀고 다시 생각하자"라고 뇌랑 협상을 해보세요.

  • 중독성이 강한 노래를 듣다보면 머릿속에서 노래가 계속 맴돌고 떠나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수능 금지곡이라는 타이틀이 븥기도 하구요. 그럴 때는 차라리 외워야 할 것들로 노래를 개사해서 불러보세요.

  • 저도 비슷하게 머릿속에 노래가 계속 맴돌 때가 있어요

    특히 Rude 같은 곡처럼 반복되는 멜로디는 더 오래 남더라고요

    집중 안 될 때는 잠깐 귀를 쉬게 하거나 다른 자극(산책, 스트레칭) 주면 좀 나아졌어요

  • 맞아요 겨우 머릿속에서 노래가 꺼져도 밤에 잘때 생각나거나 그러더라구요 ㅎ 괜히 수능 금지곡이라고 나온게 아닌가봐요 ㅎㅎ ㅠㅠ 저는 그럴때 아예 노래를 틀어서 완곡 들어버려요

  • 귀벌레 현상으로 보이네요 ㅋㅋ

    뇌가 단조로운 작업 중에 활성화되어 발생합니다.

    저 때는 암욜맨...링딩동이 그랬었습니다.. ㅋㅋ

    노래를 끝까지 듣거나 껌을 씹어 턱 근육을 자극하면 뇌의 청각적 회로가 방해받아 증상이 완화됩니다.

    수험생이라면 10분 정도 난도가 높은 수학 문제를 풀며 뇌를 완전히 전환하는 것도 효과적이니 너무 불안해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