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혼자계시는 아버님이 계시는데 동생이 챙계드렸는데 이번에는 챙계드릴 동생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저희는 제사을 모셔서 제사지내야해서 못갔는데 이번 명절은 상황이 달라서 어찌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아버님께 가야할까요 제사을 모셔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