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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24.03.17

동생에게 모든걸 양보하는 둘째아이 괜찮을까요?

저희는 9살 7살 4살된 아이가 있습니다.

둘째가 7살 여자아이인데 4살 막내 여동생에게 모든걸 양보합니다.

동생이 울려고 하면 본인것도 줄정도로 모든걸 양보하는데 안쓰럽기도 하면서 기특하기도 한데 괜찮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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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9세, 7세 아이들은 어른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관심을 받기 위한 행동으로 동생에게 양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둘 모두 동생이 있기 전에는 모든 사랑을 독차지했을 것입니다.

    동생이 있지만, 여전히 너희들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모든 걸 다 양보해야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해줄 필요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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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둘째가애정을받고싶어서그래요

    동생에게주면칭찬받으니

    부모에게잘보이고싶어서 자신의것을가지고싶지만억누르고주는건일수있으니

    이러한감정을알아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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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릅니다. 너무 주는것에 대한 걱정이 많겠지만 동생 이외의 사람에겐 적당하게 하도록 교육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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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너무 자신의 필요를 억누르고 희생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보는 서로간의 양립이 중요하며, 자신의 경계를 지키면서도 동생을 돌보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감하고 이해하면서도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 간 소통을 통해 상황을 개선하고 균형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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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에게 이러한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싫은데 억지로 주는것이라면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해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칭찬해주시는 정도로 그냥 두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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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양보하는 마음을 미리부터 가지게 되었다면 아이를 적극적으로

    칭찬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아이가 안스러운 경우에는 별도로 첫째

    아이를 위한 시간 등을 가지도록 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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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생에게 배려하고 양보하는 습관은 좋습니다.

    하지만 첫째 아이에게도 자신의 몫은 챙기고, 자신이 하고 싶은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즉, 자신의 감정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동생들에게도 첫째 아이 것을 무조건 가져 가려고 하지 말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양보하고, 첫째 아이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을 다 앉힌 후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는 인성교육을 시켜주시면서 서로 우애있게 지낼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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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3자녀를 돌보시느라고 정신없이 지내실둣 합니다.

    둘째아이가 배려심이 많은 착한 아이 이니 칭찬 많이 해주시면 아이들끼리 더 잘 어울려서 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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