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췌장암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진단이 어렵고, 증상이 있어
발견될 경우 대개 진행된 상태로, 진단 당시 수술을 받을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췌장은 몸속 깊숙한 후복막에 위치해서 복부 초음파 검사로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컴퓨터단층촬영 (CT)으로 발견할 수 있지만, 비용 대비 효과가 떨어져서 전국민 선별 검사로
적용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또 췌장암의 생물학적 특성 탓에 다른 암종보다 항암제가
작용하기 어려운 것도 낮은 생존율의 이유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