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쓰러지시고, 부정맥 수술을 받고나서 회복이 안되고, 바로 이어지는 치매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어머니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주간보호센터를 다니고있어요. 이제는 점점 더 치매증상이 심해지고 있어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