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와 함께 키즈카페 가서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까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에게 즐겁게 뛰어노는 시간을 주려고 키즈카페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8살 11살 남자아이들이라 활동적이 에너지가 넘치는데 저는 그냥 앉아서 커피 마셔도 되겠죠? 아이들끼리 잘 놀지만 왠지 불안하기도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11살이면 대부분 아이들끼리 잘 놀기 떄문에 부모가 계속 따라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키즈카페는 미끄럼틀이나 구조물에서 다칠수 있으니 완전히 방치하기보다는 보이는 자리에서 가끔 상황만 확인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위험한 행동만 하지 말라고 미리 약속하면 부모는 커피를 마시며 쉬어도 큰 문제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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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키즈카페 동반을 했다 라면
가만히 앉아서 커피를 마시긴 보담도
아이들의 안전을 주시하면서 아이들을 잘 지켜보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키즈카페를 나서기 전 키즈카페에서 지켜야 할 안전 및 규칙. 수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이러한 부분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조심하자 라는 약속을 한 후에 키즈카페로 이동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8살, 11살이면 아이들끼리 뛰어놀게 두고 부모는 쉬어도 되는 나이이긴 합니다.
키즈카페도 원래 그런 목적이 있어서 부모들이 앉아서 쉬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완전히 신경을 끄기 보다는
가끔 한 번씩 아이들 위치 확인하기
위험한 놀이기구에서 무리하지 않는지 보기
점점 놀이가 격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 중간 찾아가서 텐션 낮춰주기
위급 상황에서 아이가 부를 수 있으니, 이어폰 사용은 하지 말기
이 정도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오히려 부모가 계속 따라다니기보다 아이들끼리 놀게 두는 것이 사회성이나 독립성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니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커피 한잔하면서 잠깐 쉬셔도 괜찮습니다.
육아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지치지 않고 여유가 있어야 아이에게도 더 따뜻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체력과 스트레스 관리.. 잊지 말아야 할 아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끼리 잘 놀고 있다면 그냥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 합니다.
아이들이 잘 보이는 위치나, CCTV가 잘 보이는 자리는 잡으세요.
그리고 혹시 위험하게 노는지, 위험한 물건들은 없는지 잘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