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개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하는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친구가 지난번에 퇴사를 하고나서

이번에 개인사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음식관련 쪽인데

그래도 친한 친구라 무엇이든 해주고 싶습니다

음식관련쪽 업종에서는 초기에 어떤 것들이 가장 필요한가요?

무엇을 줘야 실용적일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식관련된 업종에서 가장 필요한것은 사실 배달을 할 수 있는 오토바이입니다.

    오토바이의 비용이 꽤 많이 드는 만큼 친구로써 부담이 될 수 도 있습니다.

  • 음식 관련 개인 사업이라면 실용적이면서도 격려의 의미가 담긴 선물이 좋아요.

    금액대별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아요.

    1. 5만 원 이하: 오픈 초기라면 손님 응대용 방향제, 위생용품 세트(손세정제, 일회용 장갑, 마스크 등), 혹은 커피머신 캡슐 세트처럼 매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소모품이 좋아요.

    2. 10만 원 내외: 매장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탁상용 스탠드나 시계, 명판(개업 축하 문구 포함), 혹은 디지털 온습도계 + 공기청정기 미니세트도 인테리어 겸 실용성 있어요.

    3. 20만 원 이상: 현금 혹은 상품권(백화점·하나로·배민·쿠팡 등) 이 제일 실속 있어요. 초기엔 예상치 못한 지출이 많아서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소품보다는 “가게에 바로 도움이 될 만한 것”을 고르는 게 가장 센스 있어 보여요.

    특히 음식점이라면 “위생적이고 깔끔한 이미지”를 만드는 물건이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 일단 어떤 업종인지 모르지만 금액대를 모르지만 100~200만원을 도와주는 선이라면 잘 모르겠고,

    작게는 물티슈 박스나, 친구가 하는 가게를 한두번 둘러보다가 필요한거 있다 싶으면 그때가서 선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우선은 개업축하 화환을 주는 것이 보통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