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전 한푼 없어'의 땡전은 어느정도 가치를 지녔나요?
'땡전 한푼 없어'라는 말이 있는데요.
전이라는 화폐단위는 조선시대에 쓰던 단위 아닌가요?
여기서 땡전은 어느정도의 화폐가치를 지녔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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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비둘기입니다.
당백전이 줄어들어 당전으로 변했고,
이 발음이 된소리화되어 땡전이 되었습니다
당백전은 당시 흥선대원군이 무리하게 찍어내어 점점 가치가 없어져서 사실상 가치가 없는 돈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