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겨운바구미6입니다. 글쓴이 께서는 참 참하고 착한분인듯 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어요. 아끼는 지인을 걱정하고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아무나 가질수 있는것이 아니지요.. 그럼요.. 흠.. 그오빠가 사기를 당했다 했는데..
아마도 연락을 못하는것이 현재 본인의 상태가 경제적으로 많이 궁핍해 있을거라
사료됩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통화를 하게되면, 작성자분께 투정을 부릴것 같아서
못한다 하는데,, 실은 그것보다도 작성자님께 혹시라도 경제적으로 손을 벌릴까 싶어서,
그런 자신이 싫어서 연락을 피한다고 보시면 정확할 것입니다.
남자의 마음은 남자가 잘 아는 법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정말 아끼던 친구겸 동생같은
그런 지인에게는 힘든모습을 애쓰 감추려하는것이 남자의 마지막 자존심 이기도 하니까요..
일단요 ~ 연락 계속 하지마시구요,, (먼저 오기전까진요).. 혼자만의 마음정리할 시간을 좀
주시는것이 현재로선 좋아보입니다. 정리가 되면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참 착하신분 이시네요, 요즘 아주 드문 그런 여성분 이신듯해서
글을 읽으니 훈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