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력을 보면 식목일은 공휴일로 제정, 지정되었다가 제외, 다시 재지정을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2006년 식목일을 법정공휴일에서 다시 제외했습니다. 그 이유가 재밌는데요, 당시 2005년 공공기관 주 40시간, 5일 근무제가 도입이 되었었고, 기업체에서 근무할 날이 줄어든다는 이유로 생산성이 발목 잡힐 수 있다는 의견이 발의 되었습니다. 이런 우려가 경영계를 중심으로 나오면서, 휴일을 줄여달라는 요구 때문에 지금과 같이 식목일을 공휴일로 제외 되었습니다.
최근 산불화재로 인해 소실된 산림과 피해에 대해 뉴스로 접하게 됩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깊은 슬픔과 위로를 전하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