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나스닥 지수가 3% 가까이 급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41,000선을 돌파해 마감했습니다. 기술주가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나스닥 지수는 이날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주 급락 여파로 지난 2022년 12월 15일(-3.2%)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동맹국들에 중국에 대한 반도체 부문의 가장 엄격한 무역 제한을 거론하며 제재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