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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청가뢰215

우람한청가뢰215

컴퓨터 데이터는 대체 어떻게 저장이 되는건가요

과거 컴퓨터 cpu나 저장장치를 보면 전선이 주렁주렁 달려있거나 종이에 구멍을 뚫어서 한다거나 하는데 대체 무슨 원리로 제가 눈으로 보는 그 데이터들의 형태로 저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0 1 이라는 숫자만으로 어떻게 가능한걸까요 질문이 두서없는데 잘 몰라서 두서가 없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상엽 전문가

    김상엽 전문가

    전자정보통신공학부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컴퓨터 데이터는 모든 정보를 0과 1의 전기 신호 상태로 저장합니다. 저장장치는 전하 유무나 자성 방향 같은 물리적 상태를 이용해 비트를 기록하고 이를 조합해 문자, 이미지, 영상 데이터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컴퓨터는 0과 1을 전선의 전압이 높고 낮음이나 메모리 셀의 전하가 있음 없음 등과 같은 물리적 상태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0과 1을 8개씩 묶어서 바이트라는 걸 만들고, 약속된 규칙으로 글자 색 소리 좌표를 숫자로 바꿔서 길게 이어 붙이면 이게 파일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HDD는 자성 방향으로 하는 거고, SSD는 셀에 가둔 전하로 그 비트들을 오래 붙잡아 두고, 프로그램이 그 규칙대로 다시 해석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결국 데이터저장은 전구나 자석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처럼 0과 1의 상태를 물리적으로 남기는 일입니다. 이 숫자조합을 글자나 색깔로 바꾸기로 전 세계가 약속했습니다. 그로인해 화면에 그림이 나오는 것이기도하구요. 그리고 과거의 복잡한 전선들은 이 신호들을 한꺼번에 많이 보내기 위한 통로입니다. 예를들어 8비트라면 0,1 두개를 주는 8개 선이 필요했었습니다. 하디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1선으로도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가능해서 선이 줄어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컴퓨터는 모든 데이터를 결국 0과 1의 이진수로 바꾸어 저장하는데 이는 전기가 흐르는 상태(1)와 흐르지 않는 상태(0) 같은 두 가지 물리적 상태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펀치카드는 구멍의 유무로 현대 저장장치는 트랜지스터의 전하 상태나 자기 방향 같은 차이로 0과 1을 기록하며 이것이 모여 문자 사진 영상 데이터가 됩니다 즉 글자나 이미지도 내부에서는 숫자 코드로 변환되어 저장되고 컴퓨터가 이를 다시 해석해 우리가 보는 형태로 화면에 보여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