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데이터는 대체 어떻게 저장이 되는건가요

과거 컴퓨터 cpu나 저장장치를 보면 전선이 주렁주렁 달려있거나 종이에 구멍을 뚫어서 한다거나 하는데 대체 무슨 원리로 제가 눈으로 보는 그 데이터들의 형태로 저장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0 1 이라는 숫자만으로 어떻게 가능한걸까요 질문이 두서없는데 잘 몰라서 두서가 없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컴퓨터 데이터는 모든 정보를 0과 1의 전기 신호 상태로 저장합니다. 저장장치는 전하 유무나 자성 방향 같은 물리적 상태를 이용해 비트를 기록하고 이를 조합해 문자, 이미지, 영상 데이터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컴퓨터는 0과 1을 전선의 전압이 높고 낮음이나 메모리 셀의 전하가 있음 없음 등과 같은 물리적 상태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0과 1을 8개씩 묶어서 바이트라는 걸 만들고, 약속된 규칙으로 글자 색 소리 좌표를 숫자로 바꿔서 길게 이어 붙이면 이게 파일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HDD는 자성 방향으로 하는 거고, SSD는 셀에 가둔 전하로 그 비트들을 오래 붙잡아 두고, 프로그램이 그 규칙대로 다시 해석하는 방식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결국 데이터저장은 전구나 자석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처럼 0과 1의 상태를 물리적으로 남기는 일입니다. 이 숫자조합을 글자나 색깔로 바꾸기로 전 세계가 약속했습니다. 그로인해 화면에 그림이 나오는 것이기도하구요. 그리고 과거의 복잡한 전선들은 이 신호들을 한꺼번에 많이 보내기 위한 통로입니다. 예를들어 8비트라면 0,1 두개를 주는 8개 선이 필요했었습니다. 하디만 지금은 기술의 발전으로 1선으로도 많은 양의 정보를 전달가능해서 선이 줄어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컴퓨터는 모든 데이터를 결국 0과 1의 이진수로 바꾸어 저장하는데 이는 전기가 흐르는 상태(1)와 흐르지 않는 상태(0) 같은 두 가지 물리적 상태로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과거의 펀치카드는 구멍의 유무로 현대 저장장치는 트랜지스터의 전하 상태나 자기 방향 같은 차이로 0과 1을 기록하며 이것이 모여 문자 사진 영상 데이터가 됩니다 즉 글자나 이미지도 내부에서는 숫자 코드로 변환되어 저장되고 컴퓨터가 이를 다시 해석해 우리가 보는 형태로 화면에 보여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