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는 우리나라나 일본처럼 때를 미는 문화가 일반적이지 않은데 이는 피부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한국과 일본은 목욕탕에서 몸을 불리고 때를 미는 문화를 통해 각질 제거와 피부 청결을 중요시합니다.
이와 달리 서구권에서는 때를 미는 대신 샤워를 통해 적당한 세정만을 하고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피부는 주기적으로 자연적으로 각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때를 밀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때밀기는 피부의 수분과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해 오히려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때를 밀지 않는다고 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