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이란 게 변수가 참 많네요. 일 잘한다고 다 시켜주는 게 아니고요. 안배 차원에서 탈락한 동생이 젤 안타깝습니다. 쌍둥이 아빠로 정말 고생 많았거든요. 대기만성은 너무 진부한 듯해요. 이 친구가 제가 승진할 때 케이크까지 보내줬어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물론 기분이 별로고 슬프겠지만 거기에 너무 신경 쓰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해서 업무가 되지 않을 거라고 일부러져서 신경 쓰지 말고 언젠간 될 거라고 위로 해 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