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울 뿐인 승진심사대상자 평가 때문에 속상해요.
올해도 승진심사대상자란 말에 내심 기대는 했지만, 역시나 내 정자가 따로 있다는 듯 다른 사람이 승진을 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업무적인 능력이 아닌 상사와의 관계로 승진을 시켜 주는 느낌인데 이런 문화나 시스템을 개인이 바꿀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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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이미 그 회사에는 상급자가 주관적인 평가로 승진승급을 한다고 하면 글쓴이 꼐서는 전혀 회사 방향을 바꿀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그러한 시스템을 바꾸려면 직접 회사를 차리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개인이 회사를 바꾸지 못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그넘이 그넘이다라는 마인드이에다가 누가 올라와도 자리에 올려놓으면 시스템은 돌아간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어서 친분 연줄이라는게 중요하죠.
안녕하세요. 과감한그늘나비127입니다.요즘 어느 회사든 성공할려면 상사한테 잘보이는것이죠 이것이 아니라면 엄청난 아이디어를 내셔냐 하는데 쉽지낳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