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년 미끄러지는 승진...
후배가 이제 승진을 하네요 답답합니다.
이건 대놓고 나가줄래의 표현이겠죠
마땅히 갈곳도 없어서
또 버티는데 짜증도 나지만
경쟁력이 없음에 한숨만 나네요.
부서이동을 해볼까 싶기도 하고요
고민스런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