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해소에는 그냥 물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당이나 염이 든 음료는 삼투압때문에 흡수 속도가 떨어집니다. 이온음료도 마찬가지 입니다. 더욱이 흡수 후에 몸의 염분 농도가 올라가서 갈증이 다시 생깁니다.
이온음료는 미식 축구팀의 운동력 향상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굉장히 격한 운동을 하면 땀을 통해 수분 뿐만 아니라 염과 당이 많이 배출 되기 때문에 음료를 통해 빠르게 보충해 주기 위함입니다.
질문자님의 운동강도를 몰라서 이온음료와 물 중에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탈수 증상이 날 정도로 운동을 한다면 이온음료가, 갈증이 날 정도로 운동한다면 물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