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란 것은 조절이 가능하긴 한걸까요?
제가 담배를 피는 것은 아닙니다.
근데 동료가 옛날에 담배골초였다는데 지금은 끊은지 1년정도 됬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끊었다고 말할 수 없는게 자기가 스트레스 받으면 한대씩 피더라고요 ㅎㅎ
그렇게 피어서 의미가 있냐 햇더니
자기는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담배는 거의 마약이라고도 하는데 이게 조절이 되는지 안피는 사람으로서 궁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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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순박한너구리29입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죠 해로운것은 맞습니다 다만 스트레스로 인해 담배를 피워서 줄일수 있다면 가끔은 괜찮겠죠 본인 의지가 중요한데 제 동료도 평상시에는 흡연을 안하는데 술만 먹으면 피우던데 평상시 안피우는거보면 조절 가능한게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수려한여치238입니다.
저의 아버지도 금연한지 20년 되가시시는데 아직도 생각은 나시는 참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경우에늠 조절이 암되구요 조절 되는 사람이 부럽더라구요 그게 금연보다 더 힘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엄청난참고래63입니다.
담배를 조절할수는 있을겁니다. 하지만 스트레스 받는다고 한대씩 핀다면 담배를 끊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술마신다고 또는 권한다고 한대씩 핀다면 결국 무너지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아프지맙시다입니다.
조절이 가능하긴 하지만 정말 큰 의지가 아니라면 쉽지 않습니다 20년동안 금연을 해도 그건 담배를 끊은게 아니라 참고 있는거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