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나의 거울이다라는 말은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인이 나를 대하는 태도나 말투 그리고 얼굴표정과 느낌이 나의 삶의 모습에 원인이 있다라는 의미가 한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친절하게 부드럽게 대하고 존중했느냐가 타인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를 통해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거울은 나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기 때문에 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면 나에게 부정적이게 다가오는 타인들도 거울처럼 내가 긍정적인 태도로 다가간다면 변화시킬 수 있다는 뜻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모든 타인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라는 말은 동서양에서 두루 사용 되는 말 입니다. 특히 게슈탈트 심리학(Gestalt psychology)의 투사 이론에 따르면 타인에 대해 어떤 생각을 품거나, 어떤 말을 하거나 그것은 모두 자신 내면에 있는 요소들이 거울처럼 되비치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즉 이말은 타인과의 갈등은 흔히 자신의 내면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을 타인에게 투사하면서 생겨날 가능성이 많다는 의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