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 진로에 대해 고민됩니다
저희 아들이 초2-5학년까지 축구선수 생활을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중2가 되면서 축구에 다시 흥미를 느끼고 클럽 선수반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두달 정도 훈련을 받아보니 축구선수에 대한 확신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학원 다니면서 지내고싶다고 하는데 이부분을 받아들이고 아이 뜻대로 해줘야 하는지 아이를 설득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축구를 하게 해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축구를 한번 하다가 중도에 그만둔 경험도 있고 다시 시작한 축구 역시 다시 확신이 서지 않을정도라면 부모가 억지로 시켜봐야 자녀분이 즐겁게 하지도 않습니다. 자녀가 원하는대로 평범하게 학원도 아니고 공부를 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부모가 억지로 축구를 시켰는데 프로는 커녕 대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하는 실력이라면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됩니다. 그럼 부모를 원망할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그런 주변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자영업아니면 어디 취업해서 다니지도 못하더라구요
아이가 자신이 느끼기에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계속해서 운동을 해왔던 것 도 아니라면 굳이 운동을 강요할 필요가 있을까요? 운동이라는 것이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타고나야 하는 부분도 있고, 또 우선 본인이 흥미가 있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이 아니라도 아직 중학생이라면 본인의 적성을 찾아가기에 충분한 나이이니, 아이의 의견을 존중주시고 본인의 미래를 찾아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운동,공부 잘하는 부분은 내가 하고싶어할때 노력은 합니다. 앞으로도 아이삶이 있고 언제든 본인이 선택할수 있게 하는게 가장 좋은 교육일수 있습니다 믿어주는 부모로써요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 진로에 대해 고민됩니다저희 아들이 초2-5학년까지 축구선수 생활을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중2가 되면서 축구에 다시 흥미를 느끼고 클럽 선수반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두달 정도 훈련을 받아보니 축구선수에 대한 확신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학원 다니면서 지내고싶다고 하는데 이부분을 받아들이고 아이 뜻대로 해줘야 하는지 아이를 설득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축구를 하게 해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네요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 진로에 대한 고민 상담이네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인지는 부모가 잘 알 수도 있지만 보통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초등학교 3년 동안 축구선수생활을 하다가 그만 두었고 다시 중2때 하다가 확신이 없어졌다면
이제는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도 그렇긴 하지만 특히 스포츠는 부모가 하라고 해서 잘 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스포츠는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해야 되는 데 그럴려면 일단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받아들이고 아이 뜻대로 해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보았자 축구선수를 하게 될 확률은 낮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자신의 실력을 제일 잘 알기 마련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아이가 초등학교까지 축구선수를 하다가 본인이 맞지않는다면 공부를 시켜야되겠죠.아이가 버티지못한다면 강제로 시켜서 될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