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 진로에 대해 고민됩니다저희 아들이 초2-5학년까지 축구선수 생활을 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중2가 되면서 축구에 다시 흥미를 느끼고 클럽 선수반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두달 정도 훈련을 받아보니 축구선수에 대한 확신이 없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학원 다니면서 지내고싶다고 하는데 이부분을 받아들이고 아이 뜻대로 해줘야 하는지 아이를 설득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축구를 하게 해야 하는지 너무 고민이네요
중학교 2학년 남자아이 진로에 대한 고민 상담이네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자신이 어느 정도인지는 부모가 잘 알 수도 있지만 보통은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초등학교 3년 동안 축구선수생활을 하다가 그만 두었고 다시 중2때 하다가 확신이 없어졌다면
이제는 아이가 하고 싶은 대로 놔두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공부도 그렇긴 하지만 특히 스포츠는 부모가 하라고 해서 잘 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스포츠는 정말 꾸준히 열심히 해야 되는 데 그럴려면 일단 본인이 하고 싶어야 합니다
이 부분을 받아들이고 아이 뜻대로 해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해보았자 축구선수를 하게 될 확률은 낮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이 자신의 실력을 제일 잘 알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