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대로 말하는 사람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 아들이 그럽니다.ㅎ
생각하는 것을 바로 입으로 말하는데요.
너무 방대한 양의 말을 하다보니
듣다보면 귀에서 피가나올것 같은지경이에요.
말투가 나쁜것이 아니라
대부분 질문이라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아요.
어떻게 대화를 해야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매끈한고릴라122입니다.
제 조카도 그렇습니다.
그냥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는 너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있어라고 신호만 보내면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부모에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은듯하네요. 말을 안하고 있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 말을 조리 있게 요점을 잘 말할수있도록 가르쳐줘보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말을 하기 전에 항상 생각하는 버릇을 들이라고 알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어리니까 그럴 수 있지만 나중에 커서도 그런다면 굉장히 안 좋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