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키가큰올빼미231
키가큰올빼미23123.02.11

어른들에게도 친구처럼 말을 하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가끔 어른들이 이야기를 하는데 끼어들기도 하고

자기딴에는 친근감의 표시처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어른들이 보기에는 버릇없어 보여서 기분이 상한적이 몇번 있습니다.

말은 하는데 이야기를 잘 못알아 듣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학년이면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한 연령이므로,

    어른들 대화에는 끼어 드는 게 아니라고 지도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자녀를 키우다보면, 부모에게, 또는 친척들에게 버릇없는 행동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럴 땐 아이를 너무 사랑해 자식의 버릇없는 태도나 잘못된 행동을 눈감아 줘서는 안될 것 같아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분명히 아이도 어느 정도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훈육을 하셨다면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어른의 대화에 끼어들거나 말을 끊으려고 하면 "잠시만 기다려줘"하고 이야기 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구체적인 상황을 이야기 하며

    이럴 때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이야기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