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의 발음이 부정확해서 가끔 못 알아듣는 단어들이 있거든요. 아이의 발음은 갈수록 정확해진다고 하던데, 언제까지 지켜보는 게 맞나요? 말을 잘해도 발음이 부정확하면 언어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해서요. 전문가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