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천우 변호사입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경찰이 부모님께 연락하는 것이 절차이지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경찰관이 처음에는 연락한다고 했다가 나중에 안 한다고 한 것은 사건의 경중을 판단한 후 경미하다고 여겼거나, 귀하의 태도나 상황 설명을 듣고 재량권을 행사했을 수 있습니다. 또는 단순히 경고만 주고 넘어가기로 결정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이 나중에 마음을 바꾸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부모님께 연락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스스로 부모님께 상황을 설명하는 것을 고려해보세요. 직접 설명하는 것이 신뢰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