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애가 하루종일 훌쩍 거리는습관 어찌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환절기에 콧물을 많이 흘려 약을 먹여놨는데 콧물도안나오는데 계속 훌쩍거리는 습관이 든거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안그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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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훌쩍 거리는 게 아마도 습관이 굳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관심을 두면 아이는 그 해동을 더 반복하게 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버릇이 된 것 같습니다.
일단은 코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주셔서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이를 의식하도록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코의 훌쩍 거림을 예방해주기 위해서는
첫째,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주세요. 하루에 30분씩 3번 이상 환기를 시켜주세요.
둘째, 충분히 수분 섭취를 하도록 해주세요.
셋째, 가습기도 습도를 조절해 주세요.
넷째,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날에는 바깥 외출을 자제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느끼기에 아직도 콧물이 나온다고 생각해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찬 음식은 되도록 먹이지 마세요
따뜻한 음식을 주로 먹이고, 방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늘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못된 습관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지적하거나 혼내게 되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더 반복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집중 할 수 있는 다른 대안책을 마련하여 행동이 멈추도록 유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