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다름을 인정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잔소리를 한다는게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니 네가 고쳐야 한다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있는건데,
수십년을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성인들의 생각이나 일반 생활의 기준이 다를 수 밖에 없는게 정상입니다.
세상에서 본인을 가장 사랑하고 나를 믿고 평생의 삶을 맡긴 여자를 바로 옆에서 이해해주지 못한다면 두분 다 남은 가정생활이 힘들어질 뿐입니다.
내 생각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와이프가 한 행동이나 말이 내 생각과 다를지라도 왜 그렇게 했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에서부터 잔소리를 줄일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 자녀분들을 키우는데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쭙잖은 답변이겠지만, 조금이나마 행복한 가정이 꾸려지실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