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아야 되나요 낳지 말아야 되나요?
요즘 주위에 보면 아기를 낳지 않는 딩크족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기를 낳아 키우는 것이 힘들어져 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기를 낳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떤 것이 맞는 건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당찬돼지172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재정상태에 맞춰서 하는것이 좋습니다
재정상태가 버틸 수가 있다고 한다면 아기를 낳는것이 좋고 그렇지 않다고 하면
1명이나 안낳는것이 좋을것 같습ㄴ디ㅏ.
안녕하세요. 든든한퓨마216입니다.
흔히 말하는 딩크족이 갖고 있는 생각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허나 사람이 전부 똑같지 않듯이 지금처럼 고민을하실꺼라면 일정정도 확실한 본인의 노선을 정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고민을 평생 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너무 지칩니다ㅠ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가까운 제 주변을 봐도 아이가 있는 집과 없는 집이 있어요. 이게 보니까 장단점이 혼재해 있다라구요. 아이가 있는 집은 아이들이 매개체가 되어 살아가는데 이게 부부관계가 무료한 집은 아이들로 원동력을 얻는 사는데 이것으로 또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뭐 교육비니 식비니 주거비니 등등으로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라고 보여지며 반면 없는 집은 부부 둘의 생활이 중심에 있기에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남들 부럽지 않게 지신들에게 투자하면서 즐겁게 지내는데 언제부턴가 그 생활도 무료하고 재미가 없어지니 따로 놀더라구요. 이 또한 장단점이 같이 있어요.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서 결정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자식이 있어야한다 없어야한다에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반려자랑 상의해서 아이를 안가질건지 몇명가질건지 상의를 해서 결정해야 하는 부분인것 같아요. 대신 서로 그것에 대한 가치관이 맞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낳아야한다 낳지말아야 한다는 없는거 같아요.
생각없이 가지는거보다 아이를 가진다면 그 이유나 계획이나 그런 고민을 하시고 가진다는거에 아이를 낳아도 낳지 않아도 잘하실꺼같아요!!
저도 엄청 고민을 많이 하고 결국 아이를 가지가는 쪽으로 생각이 모아져서 아이를 가졌고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그만큼 행복도 주는건 확실합니다.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도 뜻대로 되지 않는것이 아이입니다. 생각한거보다 많이 힘들어요.
그런데 생각한거 보다 더 많이 행복합니다.
본인과 배우자의 의견을 잘 정리하여 결정하세요!!
타인에 의해 아이를 낳고 안낳고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하늘소29입니다.
친구중에 딩크족이 있습니다. 결혼 초기에는 매우 만족했으나 중년이 된 지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결혼을 해서 가족을 이루었다면 가족구성원을 자녀와 함께 이루어 유대관계를 형성하면서 지내는게 삶의 질에도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튼실한참새281입니다.
출산율이 낮아서 낳는 게 좋기는 합니다
전세계적으로는 인구수가 늘어나는 추세지만
우리 나라는 줄어드는 추세니깐요.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아이는..낳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물론 키우는게 힘들죠..저도 아이가 둘 있지만..정말
키우는게 힘든거 같아요..하지만 첫째에서 많이 힘들엇는데
...둘째를 또 낳은 이유는...제가 나이 먹고 60~70살이 돼엇
을때..자식마저 없다면....우리부모님은 힘들어도 자식
보는 재미에 산다는데....하는 생각이 들어서 낳게 돼엇어요
저는 필요하다고 봐요~^^
아직도 키우는게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족제비218입니다.
만물의 영장 인간이라고 자처 하면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 요즘세계
모든 나라가 인구 감소로 인하여. 미래에
국가 소멸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자연 순화 법칙에 따라 아이들은 낳아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는낳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삶의 흔적이자 옥표이고 미래이고 희망입니다.
20년.30년 후에 자식도없이.쓸쓸 하지않을까요?
낳을수있는 상황이라면 망설일 필요가없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