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요즘 제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어요.
원래 사람들을 만나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았었지만 어느 순간 아예 마음의 문이 닫혔어요. 기존의 사람들도 다 놓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다시 시작하는 것도 부담이 돼서 그냥 혼자 다니고 있어요. 다들 믿을 수 없고 같이 어울리는 게 힘들고 불편해서 숨이 막혀요. 차라리 혼자가 편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이는 자신이 싫어요. 아무하고도 만나고 싶지 않은데 가끔 외롭긴 한거 같아요. 사람이 싫은 건지 무서운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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