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담금1년후개봉.신맛이심함.

매실액기스가 신맛이너무강해요.

매실과설탕1대1하고담근지1년후개봉후에맛을봤더니신맛이너무강합니다.왜그럴까요?방법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매실담근지 1년후개봉 신맛이 나는것은 매실 설탕 배합이 안맞아서 신 맛이 날수도있어요~하지만 신맛이 나도 드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맛의 원인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매실과 설탕을 섞어 담그는 과정에서 발효가 진행되면서 신맛이 강해질 수 있는데 발효가 과도하게 진행되면 산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설탕과 매실의 비율이 적절하지 않으면 발효 과정에서 신맛이 더 강해질 수 있구요.

    일반적으로 1:1 비율이 권장되지만, 상황에 따라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온도나 습도와 같은 저장 조건이 발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고온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발효가 더 빠르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숙성을 더 오래 시켜보는 것인데, 보통 2~3년 정도 숙성하면 맛이 부드러워지고 신맛이 줄어들 수 있으며, 만약 발효가 과도하게 진행된거라면 설탕을 추가하여 남아있는 산을 중화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저온 보관하여 발효 속도를 늦춰보시구요.

  • 매실담금이 1년 후에도 신맛이 강한 이유는 발효 과정에서 유산균이 활성화되거나 산도 조절이 제대로 안 됐기 때문일 수 있어요^^;; 방법은 설탕과 매실의 비율을 조절하거나 산도 측정 후 적절한 pH 조절제를 넣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발효 기간을 조금 더 길게 하거나 냉장 보관하면서 숙성시키면 신맛이 부드러워질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매실의 숙성도와 발효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거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