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진돗개 추위와 털갈이에대해알고시퍼요
반려동물 종류
기타
품종
진돗개
성별
암컷
안녕하세요 저희집개이름은대벅이입니다. 처음에남자인즐알고이름을남자이름으로지었어요. 제가알고싶은건 대박이가지금털이많이빠져요 그래서빗질을자주해주는데. 추위에괜찬은지요 대박이가문없는 집에있습니다 빗질하면 털이진짜많이빠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원래 털이란 나고 자라고하는 것이 반복됩니다. 사람도 특히 여성분들 빗질 하면 머리카락도 빠지는데 온 몸이 털로 덮인 진돗개도 빠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추위는 강아지들이 겨울이되면 털이 더 촘촘하게 나기 때문에 추위는 견딜 수 있으나 엄청 추울겁니다. 여건이 되신다면 개 집 하나 마련해주시고 안 쓰는 이불 있으면 덮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털갈이를 하면 몸을 두껍게 덮고 있던 털이 빠져 더 추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말이죠.
털갈이는 보통 봄, 가을에 하거나 어떤 경우는 1년 내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돗개는 봄, 가을에 털갈이를 한다고 알려져있는데, 지금 털갈이를 한다면 조금 시기가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빗질을 한다고 모량이 줄어드는게 아닙니다.
빗질해서 빠지는 털은 이미 빠져서 매달려 있는 털이거나 빠지려고 준비를 마친 털이어서 빠진다고 문제되지 않습니다.
최근 냉해가 심한데 야외에서 지내는 강아지 집에 문이 없으면 간혹 얼어죽는 경우가 있으니 바람막이를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