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가 친구에게 집착이 심한 경우 또래관계에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부정적인 효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나친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이런 특성은
일정한 편향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심리적 현상을 드러내는 것으로 저학년 때 개선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원인을 잘 이해하고 침착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집착은 물건(장난감, 이불, 인형 등)에 대한 집착,
부모에 대한 집착, 친구에 대한 집착, 인정을 받지 못해서 또는 긍정 에너지의 결핍 등 심리적인 원인에서 보여지는
현상으로 아동청소년기에는 대개 물건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성장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이러한 집착은 애착관계가 불안할 때도 나타나는데 집착의 정도가 미약해서 언제 그런 일이 있었나 싶게 넘어가기도 합니다
. 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 집착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자녀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