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가 꼴불견일때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화상담 및 판매일을 하고있습니다
저보다 나이도 적은 직장상사가 너무 맘에안듭니다
툭하면 아프다고 안나오고
전화도 잘안받고 일도 잘 안합니다
뭐라말도 못하고
일은 제가 다 하는것같습니다ㅠ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회사라는건 어쩌겠습니까. 직접적인 피해가 내게없다면 참고 넘어가야 하니까요ㅠ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적으로 다른 상급자에게 이야기 해보고 문제를 고칠수있도록 하는것도 좋으며
상황에 대해서 변화가 없고 이로 스트레스가 크다면
이직을 준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와 같은 일을 지켜보시다가
다른 직장상사에게 이러한 일을
말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회사 내에서 바뀌지 않는다면
이직 등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의 동기나 후배라면 직접 말을 하면 되지만
선임이기때문에 사실 어찌할 도리는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인사담당자에게 말해서
부서이동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장 상사분이기때문에 딱히 어떻게 하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신다면
다른 상급자에게 말을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 직장 상사 유형별 대처법
1. 권력형 상사
- 한술 더 떠 뜨는 전략을 합니다. 참견한 것을 거부하지 말고 묻기 전에 먼저 질문하는 것입니다
2. 변덕쟁이 상사
- 끌려다니지 말고 이성적인 본인 판단이 중요합니다. 흥분하지 말고 소통을 포기하지 마세요. 끊임없이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본인이 업무를 소화 가능한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일 좀비형
- 스케줄, 목표을 공개를 해야 합니다. 항상 지금이 맥스다 라는 것을 알려주세요. 이런 상사는 시도때도 없이 부르기 때문에 회의는 일정한 시간을 정해 몰아서 할 수 있도록 표현 하세요
4. 무능력형
- 정확하고 꼼꼼함을 발휘하세요. 지나가는 말도 세부적으로 다시 물으세요. 구두상 정보도 장확히 확인하고 메일 남기세요
5. 폭군형
- 강하게 반항하거나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6. 자아도취 형
- 미팅 전 심호흡 크게 하고 들어가세요. 두 시간 동안 그의 팬이 되어서 수긍해주세요.
7. 협잡꾼
- 보고서는 간단하게 알려주고, 백그라운드 데이터는 말 안해줍니다. 모든 것을 무방비하게 오픈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나눈 이야기, 메일, 문자 등등 녹음 까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윗사람 옆 리더, 주변 동료 우리 편으로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