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가기전에 아이가 신발과 외투를 스스로 신고 입고 벗을 수 있는지, 내 소지품은 내가 챙길 수 있는지 점검해주세요. 아직 준비가 안 된 아이라면 집에서 연습을 시키고, 자기 소지품에 표시를 해두어 알아보기 쉽도록 합니다. 대소변을 가리는 아이라면 선생님에게 “화장실 가고 싶어요(똥 마려워요. 오줌 마려워요)”를 정확히 표현하도록 연습시켜주세요. 만 3세 정도라면 용변 후 뒤처리까지 스스로 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또 숟가락, 젓가락 사용을 연습하도록 합니다. 영아의 경우 수준에 따라 교사가 돕지만,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는 정도는 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