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회사가 가까운데 자취는 하고 싶습니다.

본가와 회사가 자차로 왕복 1시간 거리라서 다닐만 한데 자꾸 자취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리고 있긴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독립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아요.

물론 부모님과 함께 살면 편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나이도 30대가 되어서 이제는 독립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나가면 돈 많이 든다'고 반대하시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왕복 1시간 거리면 자차로 대략 30분 정도 거리인데

    질문자님께서 다닐 정도의 거리라 생각하신다면

    굳이 자취를 할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자취를 하게 되면 혼자 독립된 생활을 할 수가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의외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집에서 공통적으로 내던 부분들을

    개인이 따로 전부 내야하기에

    지출이 상당히 많이질 겁니다

    자취라는 것을 만만하게 보는 분들이 제법 보이긴 하시던데

    혼자 사는 것도 일이고 돈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저라면 출퇴근에 대한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정도라면

    집에서 다니면서 돈을 모을 것 같습니다

  • 저도 30대이고, 정신적으로 독립이 되었는데 아직 경제적으로, 물리적으로 독립을 못해서, 완전한 독립이라는 느낌이 안드네요.

    요즘 자취와 취업 위주로 알아보고, 자취와 취업을 동시에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살면 돈이 좀 더 많이 나가고, 힘들거나 불편한 부분도 있겠지만, 완전히 독립했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울 거 같아요.

    저는 돈은 조금 더 들더라도, 완전히 독립해서 얻는 경험도 값지다고 봐요.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잖아요.

    저는 자취해서 얻어지는 것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 부모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에요. 나가면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가는 게 현실이죠.. 부모님 반대를 꺾으려면.. 저 지금 안 나가면 마흔 넘어서도 엄마가 내 빨래해줘야 할지도 몰라요. 저도 혼자 살면서 밥도 해 먹고 돈 관리도 직접 해보면서 살아보고 싶어요. 라고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제 생각엔 왕복 1시간이면 다닐만한 것 같은데 그래도 계속 독립을 하고 싶으시면 한 번쯤은 나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ㅎㅎ

  • 자금 여유가 어트게 되는지에 따라 결정할거가타여.

    자츠ㅓ를 통해 독립성 기르는건 조치만 ,금전적 여유는 충분해 야 할만하거든여.

  • 나가면 돈이 든다는 맞는 말이기는 한데 언젠가는 독립을 해야하고 먼저 사회를 배우는 경험의 값이라고

    생각한다면 나가서 사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목적이 돈에 있다면 나가지 않고 월세나 기타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 낫지만

    30대이시라면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 위해 준비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나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자취 좋죠 독립해해서 나와살면 자유롭잖아요 근데 돈이 된다 면 추천드리겠지만 나가면 다 돈이다 라는 말을 생각하면 집에서 다니시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