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군대 계급은 어떻게 되어있었나요?
조선시대에 군대도 지금처럼 계급이 많이 나뉘어져 있었나요? 아니면 간단하게 몇개정도로 되있었나요? 궁금합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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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에도 계급이 많이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크게 4단계로 구분되어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도 지금 처럼 계급이 많이 있었습니다. 현재 계급과 비교해서 정리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군사령관(합모총장) : 종 1품 제조
2. 군단장(대장) : 정2품 도총관, 도원수
3. 군단장(중장) : 수군 통제사, 내금의장
4. 사단장( 소장) : 병마 절제사, 수군 절도사
5. 연대장( 대령급) : 군호, 수문장
6. 대대장(중령급) : 만호
7. 중대장( 소령급) : 사직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단병사 - 충청도·경상좌우도·전라도·평안도·평안남북도에 각 1명씩 모두 7명
● 겸병사 - 관찰사가 당연직 겸하는 겸병사(兼兵使)가 8도에 1명씩 있어서 총 8명
수군절도사 - 조선시대 각 도의 해군을 통할하던 사령관
(전임직 6명, 겸임직 11명(관찰사가 예겸8명, 병마절도사가 겸직 3명))
● 전임직 수군절도사 - 경기도, 충청도, 경상좌·우도, 전라좌·우도에 각 1명씩 모두 6명
● 겸임직 수군절도사 - 관찰사가 예겸(例兼)하는 수군절도사가 8도에 1명씩 있었으며,
북방에서는 함경남북도와 평안도의 병마절도사가 모두 수군절도사를겸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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