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덕망있는물소261
편의점 전타임 알바분이랑 친해지고 싶어요
편의점 전타임 알바랑 친해지고 싶은데 이번달 말까지만 하고 그만둔다 했어요 사실 교대하면서 대화할 시간도 없고 알바로 만난 사이라
2년동안 사적으로 말을 못 걸었어요
1.마지막에 와서 말걸면 오히려 더 어색해질까요?
2.알바기간동안 사적으로 말 못걸면
알바그만둔 이후에 지나가다 만나면 그때 말거는게 효과적일까요? 지나가다 만나는건 그냥 억지로 만나려고 애쓰지 말고 운에 맡기고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2년동안 사적으로 말을 못걸었지만 그만 두기전에 간단히 편의점 캔커피를 먹으면서 말을 걸어보는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친해지고 싶다면 폰 번호 받아서 톡으로 얘기하는것도...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예를 들어,
‘항상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관두신다고 하니 이제야 용기를 내어 봅니다‘ 하고 이야기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마지막 근무를 하며 친해지지 못해 아쉬웠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퇴사하더라도 가볍게 밥이나 한끼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술은 조금 무리수가 있어보입니다.
편의점교대면 친해질 시간이 있지 않나요?저 어릴 때 편의점 알바할 때는 교대할 때 같이 시재점검하고 간식 먹다가 남은 거 있으면 넘겨주기도 하고 대화하다가 퇴근시간도 넘기고 그랬었는뎅..넘 걱정하지 마시고 살갑게 말 걸어보세요~~
마음가는대로하세요
그게어렵나요.거절당하면어쩔수없죠
편안하게 이것도인연인데 나중에 식사라도 한번하자고 연락처물어보세요. .그쪽분이남친이나여친이잇다면야 거절하겟지만 말걸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두 사람이 눈맞춤 하는 시간은 고작 파트타임으로 교대 할 때 잠깐의 스쳐 지나감 뿐 일 것 입니다.
대화도 나눈 적 없는데
갑자기 나 그쪽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라는 말을 전달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당황 + 이 사람 뭐지? 라는
불쾌감 + 무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그 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라는 말 한 마디만 전달하고 그 이상의 말을 전달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 볼일없으실것같으면 지금이라도 마지막기회를 잡아보는게 어떨까요? 상대방분이 이상하게(?)생각해도 그뿐이지요. 후회하는것보단 나을것같아요. 그리고 사실 상대방분이 연락처를 주지않는다면 그건 작성자님의 행동이이상해보여서가 아니라 작성자님과 그닥 따로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일것같아요.
그런데 그건 물어보지않는이상 모르는거잖아요.
거절당하면 어때요.
용기내보세요
우선 상대방에게 관심있다는 표현을 하셔야 합니다. 고백을 하시는게 어떨까 하구요, 그 이후에는 상대방의 결정을 존중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간다면 상대분도 부담감 느낄수도 있습니다
친해지고 싶으시면 진작에 친해지셨어야지 그분 퇴사하는 마당에 너무 다가가시면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그냥 그동안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는 말한마디 건네는 정도가 나을듯 합니다.
1 . 이미 2년 동안 사적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면, 사실 지금도 충분히 어색한 관계입니다.
마지막에 말을 건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안 하고 지나가면, 그대로 끝나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
2. 알바를 그만둔 이후에 우연히 만나서 말 걸기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이미 사적인 접점이 없었던 관계라면, 시간이 더 지나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효과적인 타이밍을 찾고 있는 동안, 인연은 계속 지나갑니다.
운에 맡긴다는 말은, 선택하지 않겠다는 말과 거의 같습니다.
지금 한 번 말을 걸지 않으면,
이 관계는 이미 지나간 인연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실패해도, 어색해져도, 금방 잊힙니다.말 한 번 걸어보세요.
그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혹시, 고백을 하면 반드시 인연이 이어져야 하고
연인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계신 건 아닌지요?
말을 건다는 건 결과를 보장받는 행동이 아니라,
가능성을 열어보는 선택일 뿐입니다.일단 교대 시간을 잘 활용해서 말을 섞어 보십시오
그것부터 시작입니다
더 시간이 늦기 전에 도전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그리고 어디까지 가능한지도
결국 대화를 통해서 가늠할 수도 있겠지요
그 다음부터는 미지수의 영역입니다
자신의 언변이나 혹은 외모 분여기등 가진 모든 것과
상대의 상황과도 관련이 되겠지요
행운을 빕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2년가까이 알바를 했는데 지금까지 제대로 이야기한적이없다면 상대방은 님에 관심이 1도없는것입니다.저라면 이야기하지않을것같습니다.
그만 두기 전에 연락처 등을 물어 보고 나중에 식사나 한번 하자고 해서 친해 지면 더 자연스러울 듯 합니다. 눈치 보지 말고 자신 있게 연락처를 물어 보세요. 그만 두고 나면 다시는 보고 싶어도 못 보니 꼭 연락처를 물어 보고 먼저 적극적으로 연락해서 식사 하자고 해 보세요.
알바기간중에 말을 못걸었다면 제가생각할때에는 아직 시작도 못한 단계같아 보입니다. 단순하게 친하게 지내고자 하신다면 일을 그만둔다고 하였으니, 교대하실때 그만두게 되더라도 본인이 일하는 시간에 놀러오시라고 말해보는건어떨까요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여태 말 걸 기회가 없어서 못했다, 가끔 오며가며 놀러오시라, 연락처를 받고 싶다(연락처가 있으면 패스) 등의 이야기를 하셔야죠. 갑자기 말을 건다고 해도 이상할게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