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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얼마 친해지지 않은 친구가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는데 어떡할까요?

친해진지 별로 안돼서 싸우기는 싫고 또 불편하다고는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친구가 하자는대로 하긴 하는데 예를 들어 "어디 갈까??"이게 아니라 "야 우리 어디 가자!" 이런식으로 확정 지어서 말하니가 싫다고는 못 말하겠고 항상 하자는대로 하기만 해요 어떡할까요 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갸름한테리어102

      갸름한테리어102

      안녕하세요. 갸름한테리어102입니다.

      친구라고 생각되신다면 친구의 옳지 못한 습관이나 행동은 바로 지적해주실수 있어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친구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시는것보다는 옳지 못한 행동을 방치하셔서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작성자에게 정당화 받고 다른 타인에게도 그 행동이 옳은 행동인것 마냥 행동하게 놔두신다면 그것은 그 친구를 위하는 길이 아니라고 보아지네요.

      그리고 작성자분께서도 지금은 친구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겪으신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모르시겠지만 그 행동이 지속되는 친구와 장기간 교제를 하시게 된다면 어느 순간 그 친구의 행동을 받아주는 자신의 모습에 익숙해지며 어느순간 소극적이고 휘둘리는 성격을 가진 본인의 모습을 보시게 될겁니다.

      저희 첫째 딸아이도 그러한 친굴 만나서 변화해 가는 과정을 목격하였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친구를 위해서 침묵을 한다는것은 그저 분란에게 회피하려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확실하게 작성자가 그 친구에게 거슬리는 점을 지적하시고 그로 인해서 친구가 행하는 모습을 보신뒤 친구와의 교류를 이어가든가 단절하시던가 결정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친한 친구와의 감정소모가 길어지게 되면 그 감정들이 쌓여서 나중에는 돌이킬수 없는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친구보다는 작성자 본인이 더 소중합니다.

      본인의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허스키35입니다. 작성자님을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이라면 친구라고하기는 힘들 거 같네요. 만남을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아마도 그 친구도 그 어색한 사이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런행동을 하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선량한너구리180입니다.


      친해지기도 전에 그러면 친해지고 나서는..

      더 힘드시지 않을까요? 저라면 적당한 선이 있는 친구?지인?으로만 지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