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백제에 불교를 수용한 왕은 누구인가요?

한국사를 공부하다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백제에서 불교를 수용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리고 불교를 어느 나라에서 수용했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백제의 경우는 384년(침류왕 1)에 불교가 공식적으로 전래되었다. 이때 동진에서 승려 마라난타(摩羅難陁)가 왔고, 왕은 그를 맞이하여 궁에 들이고 예를 갖추어 경배하였다. 이듬해 2월에는 한산(漢山)에 사찰이 세워지고 9월에는 열 명의 승려가 배출되었다.

      -출처:우리역사넷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침류왕은 백제에 불교를 공인했는데 384년 동진을 거쳐 인도 출신 승려인 마라난타를 대접해 불교를 수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각각 소수림왕 (小獸林王, 371~384) 시대와 침류왕 (枕流王, 384~385) 시대에 불교가 공인되었고, 신라는 이보다 150여 년 늦은 법흥왕 (法興王, 514~540) 시대에 불교 공인되었습니다. 특히 백제는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摩羅難陀)가 동진(東晋)에서 백제로 들어옴으로써 최초로 전래되었는데요. 침류왕이 이 외국 승려를 환영했고 궁중에 있게 한 것으로 보아 이미 백제에 그 이전부터 불교가 전해져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합니다. 백제의 불교는 이렇듯 예술 외교 불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