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상한비버171입니다.
저도 지금 회사생활을 하고 있고, 과거에 그런 경험이 있었고, 지금은 상황이 완전 반대가 되어 버렸네요. 제가 상관으로 있을때는 어려웠고, 글쓴이 처럼 지적 하기가 쉽지 않았죠. 그래도 맡은바 역할을 해야하기에 잘못된 부분은 이야기 했고, 어렵더라도 호칭은 존대를 해주었지만 업무적으로는 냉정하게 대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나이가 들고 반대의 상황에 처하게 되니 참 적응하기가 더 쉽지 않네요. 제가 봐도 어린 상관이 저를 어려워 하는게 보이니까 더 불편하더라고요. 그래도 업무적 실수를 지적해주는 것이 오히려 맘이 더 편하고, 처음에야 저도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차츰 적응 하고 있습니다. 다들 돈 벌러 직장 나온건데 이정도는 감수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