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에는 사람이 살수있는여건이되었었나요?
사람들이 금성에서는 물이존재했다고해서 사람들이 살수있는 여건이 있었다고하던데 지금은 이주해서 못사는건가요? 금성에는 물이있었다는건 어떻게 유추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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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은 수십억년 전까지만해도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였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있으며, 지표 온도가 지금보다 훨씬 낮았으며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있고 대기 조성도 지금보다 덜 치명적이였을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생명체나 사람이 살수 있는 전제 조건에 가까웠다는것을 의미하지요. 금성의 수소-중수소 비율이 상당히 많은 중수소를 가지고 있었으며(보통 수소로 우주로 날아가고 무거운 중수소가 남았따는 의미이기에 매우 많은 물이 있었었지만 증발했다고 보고는 것입니다), 기후 모델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7억~30억년 전까진 액체 상태의 물이 있었을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표면온도가 약 470도로 납까지 녹이며 지구의 약 92배의 대기압과 이산화탄소가 거의 대다수이며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많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로 인해 대기중의 온실효과가 가득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