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서 DJ들이 말하는 Bpm 이 뭔가요?
클럽디제이둘이 클럽에서 음악을 틀때 자주 말하는 게 비피엠 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디제이들이 믹싱이라는걸 할때 반드시 알아야하는거라고하는데 음악의 템포라고 는 알고잇는데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BPM은 Beats Per Minute의 약자로, 음악에서는 분당 몇 비트의 템포로 구성되었냐에 따라 곡을 들었을 때 느리거나 빠르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혹시 오락실에서 '펌프'를 해보신 경험이 있다면 곡을 고르실 때 표시되는 BPM이 높은 곡은 그만큼 발을 많이 움직여야 하고 BPM이 낮은 곡은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덜한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디제잉에서는 동일한 BPM의 곡을 골라야 템포가 같고 그래야 믹싱이 가능하기에 BPM을 잘 파악하는 일이 중요한 것입니다.
추신 - 프로필 사진을 보니 디제잉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아서 BPM 파악 방법 관련 영상 하나를 공유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 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템포를 나타내는 단위가 맞습니다.
BPM은 Beat Per Minute의 약자로 분당 몇 비트의 템포로 연주가 되는가 하는것 입니다
예를들어 60BPM 이라하면 분당 60비트로 1초당 1비트의 템포구요
더 쪼개서 BPM이 높아지면 음악이 빨라지고 BPM이 낮으면 느린 음악이 되는것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국홍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BPM은 Beats Per Minute의 약자로 알고 계신 것처럼 음악의 템포를 나타내는 것으로, 분당 비트를 표시하는 단위예요.
60 BPM은 1분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조금 쉬울 거 같아요.
또한 절대적이진 않지만, 음악 장르에 따라서 사용하는 BPM이 어느정도 정해져 있어요.
예를 들어 디스코는 110-130 BPM, 하우스는 120-134 BPM, 힙합의 한 장르인 붐뱁은 80-100 BPM의 곡이 많아요.
안녕하세요. 이기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BPM은 Beats per minute으로 1분당 나누어진 비트의 숫자로 그 숫자가 클수록 빠른 음악이라는 것입니다. 원래는 심장이 수축과 이완을 할 때 나타나는 맥박의 수인 심박수를 나타내는 말이나 음악적으로 동일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